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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고' 옹성우와 강다니엘이 행복한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대휘와 배진영은 '강남역 프리덤'을 즐겼다. 두 사람은 오락실에서 농구 대결을 펼쳤지만, 이대휘가 기계같은 정확도로 배진영을 압도했다. 펀치에서는 배진영이 우세했다. 하지만 배진영이 이대휘가 쓰러진 틈에 펀치를 한번 더 쳤고, 이대휘는 짜증을 냈다. 이에 제작진은 끈의 길이를 줄이겠다고 선포했고, 두 사람은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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