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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버즈 민경훈이 "'아는 형님'이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고 고백해굥
또한 민경훈은 '아는 형님' 고정 출연 등 예능에서 활약하며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에 대해 "나도 두세 달 하다가 그만둘 줄 알았는데 놀랍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햇수로 데뷔 15년차를 맞은 장수 밴드 버즈는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그동안 발표한 수많은 히트곡 중 가장 아끼는 곡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7-08-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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