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이 만나러가요"…윌리엄, 귀요미 비주얼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7-28 11:4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윌리엄의 공식 SNS에는 28일 "내 동생 띵똥이한테 인사하러 가는 길이에요. 동생은 나를 볼수가 없지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윌리엄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큼직한 과자에 심취, 심쿵 비주얼을 연출했다.

윌리엄은 아빠 샘해밍턴과 함께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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