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가장 잘 맞는 장르? 로맨틱 코미디" [화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7-28 08:5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드라마 '터널'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주가 상승 중인 배우 윤현민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에서는 차가운 도시 남자 같은 매력을,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사는 세심하고 다정한 남자의 매력을 보여준 윤현민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끊임없는 반전을 선사했다.

카메라 앞에서 무심한 듯 시크하게,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윤현민은 인테리어과 영어, 피아노 공부를 하는 요즘의 일상과 함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인과 가장 잘 맞는 장르로 '로맨틱 코미디'를 꼽은 만큼, 하반기에도 윤현민의 여심 저격은 계속 될 예정이다.

윤현민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멋진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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