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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NEW 가족으로 합류한 배우 이하얀이 '엄마의 소개팅' 최초 삼대(三代) 모녀(母女)의 생활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삼대 모녀가 함께하는 이하얀 딸의 스무 살 생일파티 현장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이에 대한 궁금증 역시 증폭되고 있다.
이하얀은 '엄마의 소개팅' 최초 삼대 모녀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새롭게 합류한 이하얀 가족은 서로 간에 애정이 충만하고 사랑이 샘솟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26일 공개된 사진에서 역시 다정함이 드러나는데, 오랜만에 만난 이하얀-김경자 여사는 진한 포옹을 하고 있으며 이하얀-허정인 모녀는 모닝 입뽀뽀를 하는 등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하얀 엄마' 김경자 여사의 스타일이 시선을 압도하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김경자 여사는 도도희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가수. 운동에서부터 메이크업까지 자기 관리에 철저한 것은 물론이며 아무나 소화해 낼 수 없는 예사롭지 않은 패션스타일까지 자랑하는 등 시선을 단 번에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할머니부터 손녀까지, 삼대 모녀의 러블리한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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