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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정선희가 연애가 공포처럼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이에 정선희는 "진짜 연애의 감정이 없다. 일련의 일들을 겪고 나서 연애가 공포처럼 느껴지게 됐다. 과도한 관심이 집중될 거 아니냐"고 털어놨다.
정선희는 "최근에 얻은 마음의 평화와 안전한 일상에 또다시 변화를 추구하고 싶지 않다. 지금이 제일 좋다"며 "요즘에 비혼족이 많지 않냐. 그게 멘탈로는 자웅동체인 거 아니겠냐"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7-2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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