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신인 래퍼 원이 영화배우를 향한 꿈을 드러냈다.
이어 '잘생긴 외모로 배우를 할 생각은 없나'는 말에 "앞으로 배우로도 활동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날 최화정은 "원빈씨 닮았다는 소리 안 듣냐고 했더니, 원은 '아빠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더라"고 웃었다. 박보람도 '뒤돌아볼 외모 아니냐'라는 말에 "너무 예쁘게 생기셨다"며 찬사를 보냈다.
기사입력 2017-07-25 13: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