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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번 주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송은이의 빈 자리를 대신해 특별 DJ로 나르샤와 공민지가 함께 한다.
이에 김숙Ⅹ나르샤, 김숙Ⅹ공민지라는 새로운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뜻 달려와준 두 특별 DJ와 김숙의 시원한 입담이 후텁지근한 여름 더위를 날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매일 오후 6시 5분부터 8시까지 103.5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