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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윤경이 "오정태의 외모가 부럽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한 지 20년이 됐는데 아직 개그우먼으로 기억 못 하더라"라며 "분장을 많이 하고 개그를 해도 웃어주지 않는다. 얼굴이 부족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라윤경은 "오정태가 나보다 동생이다"라며 "같이 다니면서 반말을 하면 '왜 어르신한테 반말을 하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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