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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김효진이 김정민을 야생초에 비유했다.
이에 당황한 김효진은 "근본이 없다는 게 그런 뜻이 아니다. 김정민과는 오랫동안 방송을 같이 한 선, 후배 사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효진은 "다른 후배들이 이 자리에 왔다면 입 한 번 떼기도 힘든 자리인데 김정민은 어디서도 기죽지 않고 당찬 면이 있다"며 아스팔트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이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7-07-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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