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런닝맨'에 뜬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의 녹화에 참여한다. 이날 녹화에는 드라마 촬영 차 자리를 비운 서현을 제외한 나머지 7인이 참여한다.
한편 소녀시대는 8월 정규 6집으로 가요계로 돌아온다. 8월 5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10주년 기념 팬미팅 'GIRLS´ GENERATION 10th Anniversary - Holiday to Remember'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salek@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