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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수홍 엄마가 아들을 향한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화장 후 박수홍은 매니저에게 "소개팅 할 때 이렇게 나가야겠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싫어하는 여자들 있을 것 같다"고 돌직구로 응했다.
이에 박수홍은 급 자신감이 하락하며 "재수없어 보이려나"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엄마는 "싫어하지. 재수없어 보이니까 전 국민이 욕을 한다"며 악플을 언급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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