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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회사 워크샵 아니예요"
사진 속에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인 한채아와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의 다정한 한 때가 담겨 있다. 윤종신은 "오스트리아 비엔나"라는 태그로 두 사람의 현재 위치도 자세히 전했다. 특히 소속사 대표 보다는 매니저라고 지칭한 셀프 태그가 웃음을 유발한다.
한채아는 첫 여성 게스트 타이틀을 달고 윤종신과 함께 '뭉쳐야 뜬다' 여행에 합류했다. 한채아의 합류와 함께 소속사 대표 윤종신도 아재들과의 유럽 패키지 여행에 동참한 상황. 홍일점 한채아의 합류로 현지에서 벌어질 다양한 상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