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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서강준이 탄탄한 몸을 공개해 화제다.
이러한 노력 끝에 서강준은 보정 없이도 완벽한 보디 라인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의외로 '그루밍'에는 큰 관심이 없다고. 샤워는 10분 만에 끝내고, 스킨케어 제품도 2개 이상은 바르지 않는다고 전했다.
치열한 몸 만들기만큼 서강준은 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집돌이'라는 별명답게 쉬는 동안에는 고양이와 함께 지내며, 영화, 드라마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 했다고 말한다.
서강준과 토니모리가 함께한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instyle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