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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하영이 인지도 1위 이해인을 제치고 실력으로 1위에 올랐다.
이후 해당 내용이 투표에 반영된듯 송하영이 1위 이해인을 제쳤고, 이해인은 2위로 내려갔다. 나띠는 4위권을 지켰다.
중간성적 40등은 김나연 학생. 지난 첫번째 투표에서도 40등을 기록했던 김나연 학생은 "마음은 슬프지만 올라갈 계단이 그만큼 많다고 생각한다"며 애써 밝은 웃음을 지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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