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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을 축하했다.
드라마 속 연인에서 운명의 짝으로 만난 두 사람의 생일 또한 가까워 눈길을 끈다.
앞서 이틀 전 차예련은 16일 "결혼 후 내 첫생일. 든든하고, 자상한 언제나 내편. 내남편♡♡ 오빠랑 함께라서 더 행복하고,값진 하루 고마워요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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