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은 좋겠네" 차예련이 선물한 결혼 후 첫 생일상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7-19 15:4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을 축하했다.

차예련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우리남편 생일상"이라며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차예련이 올린 사진 속에는 미역국과 전, 탕과 잡채, 맛깔스러운 각종 반찬 등이 가득 차려진 생일상이 담겨 있었다.

드라마 속 연인에서 운명의 짝으로 만난 두 사람의 생일 또한 가까워 눈길을 끈다.

앞서 이틀 전 차예련은 16일 "결혼 후 내 첫생일. 든든하고, 자상한 언제나 내편. 내남편♡♡ 오빠랑 함께라서 더 행복하고,값진 하루 고마워요 항상♡"이라는 글과 함께

생일 케이크 앞에 있는 부부의 모습을 공개하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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