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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뭉쳐야 뜬다' 정재형이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첫 만남 이야기를 공개했다.
정재형은 "효리와는 예전에 방송을 같이 하며 인연이 됐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김용만에게 "둘을 내가 소개해줬다. 사랑의 오작교인 셈"이라며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정재형은 "두 사람 첫 소개팅 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다"며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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