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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엑소 백현이 맥가이버 머리 스타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더 수호는 컴백 소감으로 "1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앨범에 멤버들이 많이 참여했다"며 "재킷 사진도 저희가 촬영했다. 작사도 참여했다. 많은 분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현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제가 유치원 때도 이 스타일을 시도했었다. 저희 어머니가 맥가이버를 보고 해줬다"며 "십몇 년 후에 다시 해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콘셉트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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