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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새로운 가왕 '아기해마'의 등장에 시청률도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10.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오후5시대에 방송한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개별 코너 기준) 기준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2PM 준호, 이하이, 주종혁이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정체를 드러내,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새로운 가왕 '아기해마'와 그에 맞서는 8인의 도전자들의 무대는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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