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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효리네' 이상순이 노부부를 위한 특급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상순은 부부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 제주도에 대한 소개와 민박집 이용법을 설명했다. 노부부 고향은 함안. 이상순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계속 질문했다.
그 사이 또 다른 '뉴페이스' 손님이 민박집을 찾았다. 주인공은 단란한 삼남매. 이들은 아이유를 보고 깜짝놀라며 웃음을 안겼다. 삼남매는 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계획, 해녀 체험을 하겠다며 호기롭게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