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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의 제주도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박서준과 최우식 등 KBS '쌈 마이웨이'팀은 지난 13일 제주도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나란히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물놀이 중인 박서준과 최우식.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함께 추억을 남겼다.
한편 KBS2 '쌈 마이웨이'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지난 회 최고 시청률 13%로 지난 11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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