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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남궁민이 이시언의 집을 찾았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시언의 집을 찾은 남궁민은 세계지도와 화이트 와인을 선물했다.
남궁민은 "네가 나라를 모르는 것 같더라. 그래서 어린이 용으로 세계지도를 준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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