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래퍼 지코가 '음원재벌'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지코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지코는 "음원 재벌은 완전한 오해이다. 저는 기획사, 그룹에 속해 있기 때문에 수익이 분배되는 부분이 많다. 상상하는 것처럼 액수가 많지는 않다"고 해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