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세계 유명 패션 위크를 섭렵한 에스팀 모델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톱 모델은 물론 신예 모델까지 글로벌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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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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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샤넬 쿠튀르 컬렉션에 오른 샤넬의 뮤즈, 모델 수주. 또 수주는 아이리스 반 하르펜 컬렉션에서 오프닝과 피날레를 모두 장식하며 K-모델의 당당한 위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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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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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펜디 쿠튀르 컬렉션에 오른 모델 정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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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 알타 사르토리아 컬렉션에 오른 모델 김세빈. 지난 2017-18 F/W 시즌에 이은 두번째 돌체앤가바나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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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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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파세타즘 컬렉션에 오른 모델 문규. 이밖에도 줄리앙 데이비드, 아이리스 반 하르펜, 팀코펜스 런웨이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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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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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류완규 (왼쪽부터) 2018 S/S 엠포리오 아르마니, 톰 브라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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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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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모델 독점 캐스팅으로 주목을 이끈 겐조 컬렉션의 모델 곽지영과 이혜승
한편 에스팀 소속 모델들은 오는 8월 진행되는 뉴욕 패션 위크에서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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