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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수용과 박수홍이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나란히 서서 인증샷 촬영 중인 두 사람. 이때 여걸식스 코너를 재현하기 위해 교복 치마에 긴 머리 가발은 쓰는 등 여장을 한 김수용과 박수홍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손 하트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김수용은 "누가 더 극혐"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기사입력 2017-07-14 09:06 | 최종수정 2017-07-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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