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팝디바 비욘세가 출산 한달 기념으로 쌍둥이 자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비욘세는 "서 카터와 루미카터, 오늘이 한달째"이라는 글과 함께 생후 한달이 된 아이들을 가슴에 안고 있는 비욘세는 여신 같은 자태를 풍겼다.
초록 정원의 꽃벽과 꽃무늬 장식이 몽환적인 옷감을 몸에 두른 비욘세는 잠든 아이들을 안고 엄마의 행복감을 표했다.
출산 한달도 지나지 않아 되찾은 몸매도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는 2008년 결혼, 2012년 첫 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으며, 지난 6월 26일 쌍둥이 남매 루미 카터, 서 카터를 낳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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