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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지헌이 다복한 가정의 외식 상황을 공개했다.
앞서 박지헌은 지난달 30일 "저희 부부에게 여섯째아이가 생겼습니다"라며 "8주된 사진인데 이제 작은 팔다리 생겨나고있는 때라 한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여섯째야말로 아내의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고 그 깊은 마음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사실 아이가 이렇게 많다고해도 막상 살고있는 저희는 그리 많다는걸 느끼질 못합니다. 지칠때도있고 어떨땐 힘들어서 부둥켜 울기도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분주해서 더 즐겁고 더 채워지는 에너지같은게 있어서 괜찮습니다"라고 다둥이 아빠의 행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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