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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재희가 연애할 때는 무조건 여자 친구가 1순위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송재희는 "여자 친구의 생일날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생일축하 멘트를 받고, 오토바이 파는 과정을 직접 영상으로 만들어 '당신을 위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팔았다. 당신이 가장 소중하다'라는 메시지를 선물했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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