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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딸의 첫 TV출연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박미선은 "이 프로그램은 사실 나보다는 내 딸이 출연을 결심해서 성사가 됐다"며 "본인이 둥지를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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