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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코요태 신지가 최근 과로로 쓰러진 데에 대해 "요즘 무리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신지는 건강상태를 묻는 질문에 "조금 무리를 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을 잘 안챙겨서 면연력이 많이 떨어졌다. 제가 조금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잘 못 먹는데, 앞으로 잘 먹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민은 "다이어트를 많이해서 그런지 자주 아프다"면서 걱정했다.
기사입력 2017-07-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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