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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씨네타운' 배성재 아나운서가 자신의 별명이 '배가놈'이라고 밝혔다.
배성재는 "청취자들이 남자가 많다보니, 오빠나 배디보다는 배가놈 성재놈 이렇게 많이 부른다"며 웃었다.
이어 박선영의 '배텐-프로듀스1077' 출연에 대해 "생녹방을 보신 다음에 재미있는 부분의 정수를 골라서 나가게 된다"라며 "준비할 것 없다. 그냥 몸만 오시면 된다. 자동으로 재미있게 만들어줄 거다. DJ 30%, 제작진 30%, 청취자 40%로 4-3-3 전형으로 진행되는 방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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