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기동민 의원子 "연예인 지망? 생각해 본적 없다"

최보란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15:03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기동민 국회의원의 아들 기대명 군이 아버지의 등신대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둥지탈출'은 유명인 부모의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민수, 박상원, 이종원, 국회의원 기동민, 박미선, 김혜선과 이들의 자녀 6인이 출연한다. 김유곤 연출. 15일 밤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7.10/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기동민 더불어 민주당 의원 아들 기대명이 연예인이 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기대명은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독립 둥지탈출' 제작발표회에서 연예인 2세들의 데뷔 창구 역할이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저는 연예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아무것도 없었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평범한 대학생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꿈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직 연예인은 생각해 본적은 없다. 현재는 로스쿨 진학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촬영하면서 오늘 하루 겪은 일은 공유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내일 어떻게 해야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들이 좋은 경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둥지탈출'은 낯선 땅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은 프로그램. 앞서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내 가족예능의 한 획을 그으며 '가족예능의 원조'라고도 불리는 김유곤CP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가족예능이다.

최민수-강주은 부부의 아들 최유성, 꽃중년 배우 박상원의 딸 박지윤, 배우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 국회의원 기동민의 아들 기대명, 예능대모 박미선의 딸 이유리, 원조여신 배우 김혜선의 아들 최원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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