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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워너원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 선정됐다.
워너원은 "워너원의 팬덤명은 워너블로 결정됐다"며 "워너원과 에이블을 합친 것으로, 모든 것을 함께 이뤄간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이어 "워너블"을 다같이 외치며 "즐거운 시간 갖고 싶다"고 인사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기사입력 2017-07-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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