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군주 - 가면의 주인'이 수목극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군주'는 1부 12.6%, 2부 13.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29일 11.9%와 14.4%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수목극 1위 전선에는 이상이 없었다.
SBS '수상한 파트너'는 7.2%와 9.2%를 기록한 가운데 KBS 2TV '7일의 왕비'는 4.4%의 시청률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군주'에서는 유승호가 고민 끝에 왕좌 복귀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를 모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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