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딸 에바 필립이 붕어빵 미모를 뽐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4th y'a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딸 에바 필립과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리즈 위더스푼과 에바 필립은 이목구비는 물론이고 헤어스타일마저 찍어낸 듯 똑 닮은 붕어빵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딸과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낸 리즈 위더스푼의 미모도 시선을 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2006년 이혼한 전 남편인 라이언 필립과의 사이에 딸 에바 필립과 아들 디콘 필립을 두고 있다. 이후 2011년 기업인 짐 토스와 재혼해 아들 테네시 제임스 토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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