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군주'의 종방연 모습이 공개됐다.
5일 MBC 공식 SNS에는 '군주-가면의 주인'의 종방연 모습이 게재됐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종방연에는 유승호, 김소현, 엘 등 주연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기다리시던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호, 김소현이 마이크를 잡고 인사를 건내는 모습이다. 쑥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케익 컷팅으로 아쉽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군주'는 오는 1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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