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서주현 "서현 아닌 본명으로 배우 활동, 신인의 마음"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7-02 16:2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 서주현이 본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의 배우 지현우, 서주현, 김지훈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서현은 본명인 서주현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서현이라는 이름으로 소녀시대에서 10년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로는 아직 신인인다. 그래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본명인 서주현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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