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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래퍼 장문복이 온스타일의 신규 프로그램 '열정 같은 소리'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종방 후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그가 이 프로그램에서 또 다른 열정과 희망의 대변인인 MC허지웅과 함께 어떤 케미를 선보이며 청춘들과 공감대를 형성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장문복은 "저를 봐주시고 응원해주셨던 팬 여러분들 덕분에 희망과 열정을 대변할 수 있는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 청춘대변인으로 대한민국 청춘의 현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참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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