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7월호를 통해 배우 황승언을 만났다.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을 가진 신예 배우로, 뷰티 프로그램 MC를 통해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울 근교의 한 테니스 코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내내 햇빛에 반사돼 건강하게 반짝거리는 몸매가 유난히 돋보여 스태프들의 운동 의지를 불태우게 했다고! 실제로 매일 한시간 이상 홈 트레이닝에 매진한다고 전했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보기도 하고 찌워보기도 했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지금의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았다고 밝힌 그녀는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하체 부기를 빼주고 슬림한 라인을 유지해주는 하체 운동, 뒷태를 위한 힙업 운동은 빼놓을 수 없는 데일리 루틴! 요즘은 필라테스에 푹 빠졌다고 하니 더욱 건강하고 탄탄해질 그녀의 모습이 기대된다.
황승언이 추천하는 운동 팁과 몸매 관리 시크릿은 쎄씨 7월호와 쎄씨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