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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에이핑크 멤버들이 가수 싸이로 빙의했다.
에이핑크는 "이제는 아는누님이다"며 너스네를 떨었다. MC 딩동과 팬들은 싸이의 '뉴페이스(New Face)안무를 원했다.
손나은, 윤보미가 무대 앞으로 나왔다. 두 사람은 열정적인 춤사위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어 정은지, 박초롱도 각자 스타일로 '뉴페이스'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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