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주지훈의 지인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김 청장은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사건이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가인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 주지훈의 지인이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6-26 15: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