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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황정음이 임신 중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황정음의 부쩍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끌었고,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외숙모 전인화와 함께한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황정음은 "청일점"이라는 말로 한 명의 남성이 있음을 드러냈고, 마지막 사진에는 미녀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황정음 남편 이영돈 씨의 모습이 포착돼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엿보였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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