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유가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에 올랐다.
2017년 6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공유, 송중기, 이상민, 조인성, 박보검, 김수현, 유재석, 정우성, 유승호, 이민호, 에릭, 권혁수, 박해진, 백종원, 유해진, 차은우, 김민재, 여진구, 조정석, 신동엽, 이서진, 박재범, 소지섭, 다니엘헤니, 현빈, 임시완, 이정재, 윤균상, 권상우, 남궁민 순이었다
1위에 오른 공유는 참여지수 102,491 소통지수 962,784 커뮤니티지수 1,599,53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64,805로 분석되었다. 이어 2위 송중기는 참여지수 277,537 소통지수 107,158 커뮤니티지수 426,3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11,077로 분석되었다. 3위 이상민은 참여지수 262,676 소통지수 43,209 커뮤니티지수 467,2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3,113 로 분석되었다.
이어 "예능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던 이상민 브랜드가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도 3위에 올랐다. 이상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소비가 높아지면서 이상민이 출연한 광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