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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진주와 비가 출연하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시행한 자전거 경주에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쥔 자전거 영웅 엄복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비와 강소라, 이범수, 민효린, 박진주 등이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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