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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현진영이 후배 힙합가수들을 칭찬했다.
DJ 박준형은 요즘 한국 힙합에 대해 질문, 현진영은 "지금 후배들이 너무 잘하고 있다. 레이블도 튼튼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90년대 처음 나왔을때 저를 원숭이 보듯이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함께 출연한 현숙은 "효녀가수 현숙이다. 실물이 더 예쁘다고 남들이 그래요"라며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7-06-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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