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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며 위로해달라는 팬에게 일침을 날렸다.
인상을 찌푸리던 박보영은 "웬일이야. 혼나야 되겠네"라며 발끈했다. 이어 장난스럽게 "(채팅방에서) 나가세요"라고 말하면서도 "여러분, 절대 술 드시고 운전대 잡아서는 안 된다. 이건 살인미수다"라고 강조했다.
박보영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며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기분 좋게 하고 있었는데"라며 계속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6-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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