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하늘이 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2일 패션지 그라치아 코리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강하늘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화 '기억의 밤' 촬영을 막 끝낸 강하늘씨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곳은? 이국적인 괌의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와 인터뷰는 7월20일 발행예정인 그라치아 8월호에서 만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괌을 배경으로 편안한 미소를 보내는 강하늘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기억의 밤'은 납치로 기억을 잃은 형(김무열 분)과, 그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동생(강하늘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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