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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너' 지창욱, 남지현 품에서 눈물 "잘못되는줄 알았어"
정현수는 알리바이 만들기에 돌입했다. 그는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자신의 옷을 입고 오토바이 헬멧을 쓴채 눈에 잘띄는 곳을 다녀올 것을 요구했다.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억해오라고 부탁했다.
노지욱은 은봉희(남지현)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노지욱은 "정말 잘못되는줄 알았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은봉희는 "괜찮을 거야"라며 노지욱을 쓰다듬었다.
기사입력 2017-06-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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