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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심은하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심은하의 남편인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은 지난 20일 오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곁을 지켜야 한다"며 당대표 경선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1 15:40 | 최종수정 2017-06-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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