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천재’ 헨리, 멈출 수 없는 귀여움 본능[화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6-21 09:40 | 최종수정 2017-06-21 09:40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뮤지션이자 연기자로 활약 중인 헨리의 패셔너블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 진행된 화보에서 헨리는 귀여운 소년 같은 모습부터 스웨그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재치 있고 친화력 있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꾸밈없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22일 신곡 '끌리는 대로' 발매를 앞두고 있다. 힙합 뮤지션 나플라의 피처링으로 완성된 이 곡은 헨리가 자유롭게, 끌리는 대로 만든 곡이라고. 이미 지난 봄 '그리워요'와 '사랑 좀 하고 싶어' 등의 노래를 통해 뮤지션으로서도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의 재능을 엿볼 수 있다.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헨리의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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